무료급식소 행복한세상복지센터

정말 날이 너무 덥습니다...이렇게 더운데 정말 일찍들오시네요.코로나때문에 아침9시부터 나누고 있습니다.

10시되면 거의 끝나서...오후에 한타임 더 급식을 해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하루 2번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오늘은 어르신들께 흑미밥.가자미조림.멸치호두볶음.무말랭이와 생수를 나누어드렸어요..

생수를시원하게 해서 나누었습니다.잠시라도 더위를 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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