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급식소에서 음식을 하면 유리창에 습기가 차오르네요....기온이 많이 떨어진거같습니다
오늘은 봉사자 선생님 한분이 오셔서 계란동그랑땡을 이쁘게 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백미밥과 햄이 많이 들어간 부대찌게,어묵피망볶음.계란동그랑땡.콩자반.시래기 나물 그리고 술빵을 함께 나누었습니다..모처럼 나누어드리니 많은분들이 오셔서 순삭되었네요.에고... 1시넘어서도 빵없냐며..오시는분들이 많네요....팥시루떡을 마저 조금씩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하루가 후딱지나갑니다..어르신댁에 형광등 고장이 났다고 해서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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