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날이 풀렸다고 하지만 오늘도 춥습니다.요즘은 장애인 전동차 타고 다니시는분들이
오셔서 급식소에서 충전을 하십니다.날이 추워서 밧데리가 금방 닳나봐요.. 식사만 타가시는것이 아닌 전동차밥도 드리고있네요.^^ 잠깐 식사 나누어드리는데도 어깨가 시릴정도로 춥습니다..줄서서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은 얼마나 추우실지.. 죄송스럽고..걱정입니다....이제 겨울시작인데 말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께 잡곡밥.고구마맛탕.멸치견과류볶음.무김치.도토리묵무침과 라면을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동구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행복한세상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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