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도시락있는 날에는 잠을 조금 설쳐요...그냥..밥하고 반찬해서 드리는것이 15년넘게 해드리는 일인데도
늘 급식도시락 할때면 설레여서 잠이 설칩니다..그래서 6시반정도 출근합니다...음식할때가 제일 행복하네요..
오늘은 어르신들께 김치꽁치찌게.고추장멸치볶음.도토리묵무침,도라지무침.두유를 나누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눈이 오네요...빨리 돌러야겠습니다
#암사동 무료급식소 #독거노인 #강동구 #무료급식소 #무료도시락봉사 #강동구도시락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