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추워서 어르신댁 수도언거 녹여드리느라 너무 바빴습니다.제가할수있는건 해드리고 못하는건 사람도 부르고..
정작 급식소도 얼어서..에고.오늘 도시락반찬을 못만들었어요.ㅠ
있는반찬 조금씩싸서 나갔습니다.
얼마전에 어르신이 옥수수술빵보며 엣날어릴때 먹던거라...한번 먹고싶다고 해서 오늘은 술빵을 함께 준비해드렸습니다
후원해주신 제습제도 하나씩 넣었습니다^^
메추리알장조림.백김치.오징어젓갈,멸치조림이었습니다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어려운이웃들에게 사랑의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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